눈 오는 밤 포근한 방에서 수필집을 읽는 모습을 그려 봤습니다.
옆 방석에는 뽀삐가 잠들어 쌔근댔고, 아직 오지 않은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트리가 있었습니다.
절로 따스한 마음에 매일이 오늘만 같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엄마 북극곰, 아기 북극곰과 함께 웅크려 잠드는 꿈을 꿨습니다. 북극곰이 춥다고 집에 들여보내 달라고 했어요.…
안녕하세요. 일러스트레이터 푸르릉입니다. 제가 호스팅하고 있는 업체의 정비 작업으로 인해서 설 연휴 동안 사이트가 일시 중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