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VINIVI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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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오는 밤 포근한 방
눈 오는 밤 포근한 방에서 수필집을 읽는 모습을 그려 봤습니다. 옆 방석에는 뽀삐가 잠들어 쌔근댔고, 아직 오지 않은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트리가 있었습니다. 절로 따스한 마음에 매일이 오늘만 같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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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일시 중지 안내
안녕하세요. 일러스트레이터 푸르릉입니다. 제가 호스팅하고 있는 업체의 정비 작업으로 인해서 설 연휴 동안 사이트가 일시 중지됩니다. 다음 시간 동안 사이트에 정상적으로 접속할 수 없게 되니 참고해 주세요. 일시 : 2024.02.08(목) 18:00 ~ 2024.02.12(월) 09:00 ※ 업체 사정에 따라 웹사이트 운영 재개 일시가 조금 바뀔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