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오는 밤 포근한 방에서 수필집을 읽는 모습을 그려 봤습니다.
옆 방석에는 뽀삐가 잠들어 쌔근댔고, 아직 오지 않은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트리가 있었습니다.
절로 따스한 마음에 매일이 오늘만 같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눈 오는 밤 포근한 방에서 수필집을 읽는 모습을 그려 봤습니다.
옆 방석에는 뽀삐가 잠들어 쌔근댔고, 아직 오지 않은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트리가 있었습니다.
절로 따스한 마음에 매일이 오늘만 같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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